기획서 작성은 논리적 사고의 훈련이다.

 

앞으로는 외국 자본의 유입이 더욱 증가할 것이고, 그 곳에서 일하는 사람도 자연히 증가할 것이다.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기 위해서는 외국인과 의사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을 정도의 어학은 기본적으로 필요하다. 그러나 그보자 더 중요한 것은 사물에 대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다. 논리가 명쾌하고 일관적이어야 한다. 기획서를 쓰는 것은 논리적 사고의 훈련에 가장 적절한 방법이다.

 

개성있는 이력서를 쓴다.

 

일반적인 형식의 이력서는 문방구에서 구입할 수 있다. 하지만 다른 양식과 파별화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형식에 필요한 사항만을 기입할 것이 아니라, 개성이 있는 나만의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. 특히 외국계 회사의 경우에는 영문을 된 이력서가 필요한데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작성해야 된다. 하나는 이력서로 일반 이력서처럼 최종 학력부터 현재까지의 경력과 직책에 관래 순서대로 기입한다. 다른 한 부분은 자기소개서로 자신의 능력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다. 이 부분이 특히 중요하며 채용의 열쇠가 된다.

 

디베이트(debate)  토론한다, 토의한다는 뜻이다. 외국에서는 어릴 때부터 학교에 디베이트 시간(토론 수업)이 있어서 이 시간을 통해 논리적 사고를 훈련한다.

 

헤드헌터  유능한 인재를 기업에 소개하는 중개인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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